자유게시판에 베를린공대 선배이신 현미정님께서 글(독일 학위 한국에서 인정 못 받는다?)을 남기신 후 문제의 조속한 처리를
위해, 현미정님, 학생회, 영사부가 함께 노력해온 이 일에 어느 정도 성과과 있어 알립니다. 현미정 선배님에게서 문제가 완전히
해결 되었다는 연락을 받게되면 다시 한번 이번 일을 정리하여 글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영사부와 총영사님의 적극적인 협조로 학교로부터 문제의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확인문서를 받은 상태입니다. 이 문서를 건축사협회에 제출한 후 결과를 보아야 하나,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