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정밀유리 행사 결과보고

일  시 : 2004년 4월 5일 18:30 
장  소 : 선도식당 
 참석자 : 삼성코닝정밀유리 관계자 2명, 행사 신청자 1명(박사과정), 현 학생회 임원 4명, 이전 학생회 임원 1명 

 사전에 학생회와 회사 측이 장기적인 연계를 위해 만난다는 것에 동의했었기에, 행사 신청자가 극히 적었던 것에 상관없이 편하게 식사하며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쉬운 점은, 행사공지 글에 올렸던 것처럼 꼭 가까운 시기 입사 가능한가 와는 상관 없이 관련분야 학생들이 실무에 있는 분들에게 질문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많은 회원님들에게 이용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그 자리에서 오고 간 이야기들을 간단하게 적겠습니다. 

 * 회사관련 – 삼성코닝정밀유리 

– TFT-LCD 기판유리를 생산하는 전문 업체 
– 삼성과 미국 코닝 사가 지분을 각각 50% 씩 가지고 있음 
– 분야 전세계 시장의 30% 정도 점유 
– 약 1300 명의 직원 
– 연구소가 구성된지는 얼마되지 않았음. 현재 40명 정도의 연구원 올해 20명 정도 해외 박사학위자 채용 계획 
– 증가하는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현재도 계속 새 공장들이 공사중에 있음 

* 질문과 답변 중에 학생들에게 관심있을 수 있는 내용 

– 현지인 채용도 함 
– 진급 등에 영어제한이 있고 직원들에게 해외 연수를 적극 권장하고 있음 
– 보수는 상당히 좋다고 함 
– 회사 이름 때문에 유리라는 특수 전공분야만 해당되는 것으로 생각될 수 있으나, 현재 연구소에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필요함 – 이공 계열의 거의 모든 분야가 해당될 정도로….. 
– 현재 연구소에는 기계과를 전공한 사람들이 가장 많음 
– 독일에서의 학위기간이 길다는 상황을 채용시 고려하기위해 회사 내에서도 적극 논의 중 

* 학생회와 회사와의 관계 

– 왜 장기적인 안목에서 서로 연계해야할 필요가 있는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음 
___ 급하게 전달되는 한 두번의 메일 또는 광고로 학생들에게 회사에서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전달하기는 매우 힘듬(참가자의 대부분이 동감하였다고 생각 됨) 
 ___ 사전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학생들이 언제 나올지 모르는 기업설명회 등을 기다리며 공부할 수는 없음 – 독일 대기업에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음 
___ 학생회가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취업 관련 정보를 줄 수 있어야, 학생들 역시 학생회에게 취업과 관련 필요할 수 있는 신상자료들을 줄 수 있음 
___ 학생회가 활발하게 사업들을 계획하고 진행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의 정기적인 경제적 지원이 필요 

– 몇몇 제안들도 오고 갔음 
___ 특히 올해 삼성의 계열회사들과 학생회가 접촉인 많은데, 올해 연말 또는 내년 초 정도에 본사 차원에서 학생회와 함께 기업설명회를 가져본다면,… 
 ___ 많아지고 있는 한인 2세들에게도 기회가 될 수 있도록,… 
 ___ 2세들에게 한국에서의 실습 등의 기회를 줄 수는 없는지,… 

생각나는 것들만 적었습니다. 자리에 함께하셨던 분들 중, 그자리에서의 느낌이나 기억나는 특별한 이야기등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연구원으로 일하고 계신 분의 설명 등은 회원님들이 기업에서 일하는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는 좋은 내용이었다고 생각되나 글로 전달하기는 너무 힘들군요. 다음의 유사한 행사에는 많은 회원님들이 참가하여 기회를 이용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참석해주신 회원님들 그리고 삼성코닝정밀유리 강차장님, 권박사님께 학생회의 이름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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