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일본의 독도 도발에 대한 항 의 시 위 – 4월21일(목) 15시

베를린 한인회에서 4월 21일 15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독도도발에 대한 항의시위를 주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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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본 의  독 도  도 발 에  대 한  항  / 의  / 시 / 위
 때 : 2005년 4월21일(목요일) 15시
 곳 : 일본대사관 정문앞 ( Hiroshimastr. 6, 10785 Berlin  Bus : 200, M29)

지난 3월 16일 일본의 시마네현 의회는 소위 ‘다케시마의 날’을 선포하였습니다. ‘다케시마의 날’로 지정된 2월 22일은 100년전 일본이 독도를 자국 영토로 강제 편입한 바로 그 날입니다.

일본의 이러한 행위는 우리 민족의 해방의 역사를 부인하고 과거 침탈행위를 정당화하려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자아내게 하고 있습니다.

독도는 국권상실의 시대에 우리의 영토 중에서 최초로 일본에 의해 불법 편입되었다가 1945년 해방으로 되찾은 우리의 땅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영토 독도가 일본에 의해 강제 편입되었던 역사적 경과를 살펴보면, 이 문제의 본질이 단순히 한•일간 영유권 차원을 넘어 대한민국의 주권회복과 직결된 문제라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독도는 일본의 한반도 침략과정에서 최초로 강점된 우리의 영토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1904년 한일의정서, 1905년 을사늑약, 그리고 1910년의 한일합방 등 일련의 국권침탈사의 연장선상에 있었습니다.
따라서 우리에게 독도는 단순히 영유권 문제 차원을 넘어 역사의 땅인 것입니다.

일본의 독도 강점은 1894년 청일전쟁에서 1910년 한일합방에 이르는 일본의 한반도 침탈사의 한 가운데에 위치해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독도문제의 본질은 살아 있는 역사이자 주권회복의 문제인 것입니다.

우리 정부와 국민이 더욱 유감스럽게 생각하는 이유는 일본의 독도 침탈이 우리가 힘이 없거나, 경황이 없는 틈을 타서 반복되었다는 점입니다.

참여정부는 일본이 동북아의 미래를 함께 할 숙명적 동반자라는 인식 하에 과거를 직시하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자세로 한일관계에 임했습니다.
그러나 일본은 우리의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정책이 모색되는 시기에 오히려 한일우정의 해를 무색하게 하는 독도 도발 행위를 더욱 강화했습니다.
이는 국제사회의 규범과 정의, 그리고 역사적 진실에 비추어 결코 옳지 못한 행위입니다.

조국이 어려울때 함께하고, 안타까워 했던 존경하는 베를린 교민 여러분 !
독도는 명백한 대한민국의 땅인데도 불구하고 일본의 우익단체들과 군국주의자들과, 일본장관들의 망언에 우리는 분노를 금할 수가 없습니다. 
역사를 왜곡하는 행위를 용서 할 수가 없기에 위와 같이 평화적이 시위를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교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특히 2세들과 유학생여러분 각 단체장님들과 종교지도자,원로님들의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주      최 : 사단 법인 베를린 한인회
 후원단체 : 베를린 간호요원회, 글뤽아우프회, 한가람, 유럽연대, 베를린 한글학교,

시위에 오시는 분들과 단체들은 피켓, 등을 준비해서 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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