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과학기술자협회 총회에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한인 학생회장 박종한입니다.

10월 20일 – 22일 Geseke 에서 열린 재독한인과학기술자협회 총회에 베를린지역에서
 김선희(산업공학, 박사과정), 김홍욱(빌딩공학, 박사과정), 박종한(기계공학, 디플롬과정)
이상 3명이 참석했습니다.

저녁 8시에 도착 첫째날은 평의원회의가 있어서 평의원인 저는 회의에 참석하고 나머지 분들은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취침을 했습니다.

둘째날은 아침부터 저녁 5시까지 학술강연회가 있었습니다.
오전엔 일반강연, 오후에는 분과별로 전문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뇌의학 권위자이신 조장희 박사님의 중풍진단에 관한 일반강연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강연이 50분동안 진행된다고 해서 너무 긴 시간이 아닌가 했는데 50분이 금방 지나갈 정도로 강연을 재밌게 잘 하셨고 비전공자의 입장에서도 내용이 흥미로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학술 강연회가 끝나고 음악회가 있었습니다.
성악을 전공하시는 분 4분의 연주가 있었는데요, 그 중 3분이 베를린에서 입시를 준비하셨던 분들이라
 함께 갔던 일행들과 안면이 있어서 후에 밤새도록 많은 얘기들을 나누었습니다.

저녁식사와 밤새 진행되었던 비공식 친교행사(?)에서 많은 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구요

 마지막날 아침 식사 후 총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총회에서는 과협의 사업보고, 제정보고, 감사보고가 있었으며
 차기 회장단 선출행사가 진행되어 유승덕 전 회장님께서 선거를 통해 연임하시게 되었습니다.

2박 3일 즐겁고 뜻 깊은 행사였습니다.
특히 회원 여러분들 공부를 마치시고 사회에서 활동할 준비시기부터 후에 사회에서 활동하시다보면
 인적 네트워크가 얼마나 중요한 지 느끼게 될 겁니다.
행사에 참가하는 동안 많은 분들을 알게 되어서 그점이 가장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얼핏 헤아리기에 독일 전역에서 150명 이상의 회원들이 이번 행사에 참석한 것 같습니다.
다음 행사부터는 베를린지역에서도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함께하실 바라면서
 행사에 관한 짧은 글을 마치겠습니다.

– 10월 2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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