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태평양 주간(Asien Pazifik-Woche)의 주요국가로 한국이 선정되어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 행사의 하나로 Spandau Altstadt의 Stadtbibliothek(Karstadt 맞은편)에서 서예 전시회가 있습니다.
Spandau 쪽에 가셨을때 가볍게 둘러 보시면 좋을듯 하여 알려드립니다.
Anläßlich der Asien-Pazifik Wochen (FOKUS KOREA)
Präzentation von Arbeiten aus dem Seminar “Koreanische und chinesische kalligraphie” der VHS Spandau.
Ausstellung Stadtbibliothek Spandau
05. 09 bis 30. 09. 2005
Carl-Schury-Str. 13
Kostenfrei
9월 5일부터 30일까지입니다.
입장료는 없습니다.